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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주가5

테슬라의 가장 큰 위협은 애플이다 안녕하세요 주식투자자여러분 경제적자유와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함께 만들어갈 주식하는 전산 쟁이 주식 공무원입니다. 애플 카 출시 소식에 애플의 주가가 2.85% 상승을 하면서 나스닥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확실히 시장에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 애플의 전기 자율주행차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대단합니다.다우존스 산업지수와 s&p500 지수 모두 하락했지만 나스닥 지수는 0.5% 이상 상승하면서 다시 한번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입니다. 시장은 과거나 현재를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미래만을 향해 있는 모습입니다. 애플의 이러한 약진에 스트레스를 받는 기업이 있습니다. 네 바로 전기차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테슬라인데 공교롭게도 테슬라는 전일 s&p 500 지수 편입 날에 6%, 어제 또한 -1.46%를 기록하면서 2.. 2020. 12. 23.
아이폰 12 출시 ~ 우리나라 관련주들은 어떤 종목일까? 안녕하세요 주식투자자여러분 경제적자유와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함께 만들어갈 주식하는 전산쟁이 주식 공무원 입니다. 군대의 초병이 경계근무를 하는 이유는 앞으로 다가올 상황에 대해서 정보를 얻으려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용한 밤에는 아무일도 없는 날이 더 많지만 그렇다고 경계를 게을리 하지는 않습니다. 큰 사건이 없는 상황에도 사주를 경계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 합니다 지금 주식시장이 그렇습니다. 특별한 악재와 호재가 없어 보이지만 시장은 위아래로 요동칩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시장은 악화된 경제 지표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습니다 내구재실적이 예상치 보다 좋지 않게 나온데가 트럼프의 선거불복 가능성이 더 높아지면서 시장은 초반 좋지 않게 출발했습니다 최근 공포지수 상승과 이에따른 빅테크 기업들의 하락에 금.. 2020. 9. 28.
기술주 하락하는데~ 왜 테슬라는 올라갈까? 안녕하세요 주식투자자여러분 경제적자유와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함께 만들어갈 주식하는 전산쟁이 주식 공무원 입니다. 지난 금요일 미국의 대형주들 중심으로 하락이 만들어졌고~ 여지없이 지수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S&P 500이 -1.12%로 가장 큰 하락을 기록했고~ 나스닥도 -1.07% 다우존스산업지수는 -0.88%를 기록 했습니다~ 미국시장은 3주연속 하락을 보였고~ 대형기술주들이 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 같은 경우는 9월들어서만 17% 하락했고~ 고점대비해서는 -22% 시가총액으로는 미국달러로 500억 우리나라 돈으로는 약 60조원의 시총이 증발해 버렸습니다.~ 금요일 미국 시장은 지수옵션등이 만료되면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예상대로 움직였는데~ 그동안 빅테크 기업들의 상승에 베팅했던.. 2020. 9. 21.
미국 기술주 폭락~ 누가 판걸까? 애플 -8% ,테슬라-9% 안녕하세요~ 주식투자자여러분~ 경제적자유와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함께 만들어갈 주식하는 전산쟁이 주식 공무원 입니다.~ 간밤 미국시장이 급락했습니다.~ 나스닥은 5%이상 떨어졌고~ 다우존스산업지수가 2.8% ,S&P 500 역시 3.5% 하락하며 시장을 마감했습니다~ 그동안 지칠줄 모르고 올랐던 애플의 주가는 8%넘게 떨어졌고~ 주식분할후 급등과 급락을 반복한 테슬라의 주가는 -9.2% 하락~ 엔비디아 역시 9%넘는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기술주 및 그동안 상승을 기록했던 종목들이 거의 모두 하락한 것인데~ 메이시스,카니발,노르웨이안크루즈 홀딩즈 정도만~ 하락장에도 각각 7.94%와 5.21%,3.77%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파우치 소장의 올해말 바이러스 백신 접종에 대한 발언 기대감으로 .. 2020. 9. 4.
바람과 돈은 쫓을수 없다~ 미리가서 기다리는 것이다 안녕하세요~ 주식투자자여러분~ 경제적자유와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함께 만들어갈 주식하는 전산쟁이 주식 공무원 입니다.~ 오늘은 일단 여러분의 안전의 문제 묻게 됩니다.~ 태풍 마이삭이 우리나라에 상륙하고 있는 상황에~ 어쩌면 정전 때문에 이글을 나중에 보시게 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국적으로 약 3만8천여 가구가 정전에 들어갔는데~ 한전에 최대한 빨리 복구를 해주어서 다시 전기가 들어온 분들도 계시겠지만~ 상화이 여의치 않아서 전기 복구가 늦어지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전기가 없어서 많이 불편 하시겠지만~ 태풍의 위험이 아직 모두 사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복구를 하다가 인명의 희생이 있을 수 있으니~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차분히 기다리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겠습.. 2020.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