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주식투자자여러분 경제적자유와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함께 만들어갈 주식하는 전산쟁이 주식 공무원 입니다.
트럼프의 2조3천억 규모의 원조 법안서명에 따라 연방정부는 폐쇄를 면했고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으로 미국 증시는 월요일 랠리를 펼쳤습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가 0.68% 상승했고 나스닥 지수도 0.74% S&p 500 지수는 가장 많은 0.87%의 상승을 기록 했습니다.
다만러셀2000 지수는 소폭하락 하면서 기술주와 원조법안 서명에 따른 여행주와 크루주등에 상승이 편중된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댈러스 연은의 기업 활동지주는 전월대비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확진자 숫자도 18만명 대에서 크게 줄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자산시장은 브렉시트 타결, 추가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등이 더해지면서 위험시장 선호 심리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점을 걱정하면서도 내년에 대한 기대를 더욱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당분간 시장에 더 많은 돈이 풀릴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3차 지원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10억이상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이 나온것으로 보여집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각각 9000억 이상의 개인 물량이 쏟아졌지만 외국인과 기간이 모두 받아내면서 시장을 견고하게 지켜냈습니다 어제 물량은 바로 오늘부터 다시 들어올수 있으므로 어제 보다 강한 시장을 기대해 봅니다.`
지나고 보면 어제가 매수 적기 였을수도 있었던 겁니다.
역사적으로 연말의 마지막은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거래량은 상당히 줄어 들며서 대형주 위주의 거래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대형주 없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키 맟추기 상황이 일어나는 것에 대비 하면서 본인의 계좌관리에 좀더 신경을 쓰시기 바랍니다
오르는 종목 따라간다고 포트를 변경하기 보다는 오르지 않은 자신의 종목의 가능성에 더욱 집중 하세요 선택을 할 때 틀린 선택이 아니었고 상황이 변하지 않았다면 지금 주식의 가격은 왜곡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가치와 가격은 산책나온 개와 주인 같은 존재로 산책당시에는 줄이 풀어져 주인과 개의 거리가 생기지만 결국 집으로 들어올때는 주인과 개가 함께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이 가격과 가치의 괴리와 회귀인데 여러분이 가진 종목이 저평가 되어 있는 주식이라면 가격은 반드시 가치에 회귀할 겁니다.
중국반독점 재재에 어제 급락한 알리바바는 오늘도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가 일단 강보합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야수의 심장을 가진 투자자들이 급락한 알리바바를 매수하려는 의도에서 질의를 많이 주시는데
생각보다 중국 정부의 방해는 질기고 강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싸졌다고 사다가는 싸다구 맞을수 있다는 주식공무원의 명언(?)을 기억하시고 큰폭의 변동성에 베팅하시기 보다는 안전하게 모아갈수 있는 주변에 널려있는 종목에 집중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파티는 즐기시되 취해있으시면 안됩니다
특징주로는 니콜라가 전기차 트럭의 시범주행을 하면서 19%이상의 상승을 보였는데 수소차에서 갑자기 전기트럭이라니 기줄주에 투자 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이 느껴 집니다.
제 시황이 여러분들의 투자에 인사이트를 주기를 바라면서 시황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잘 버티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부자가 됩니다. 일희일비 하지 말고 이성적 투자를 하신다면 꼭 성공하실 겁니다.
시장이 어렵지만 꼭 살아남으세요 주식 공무원도 도와 드리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시황과 종목의 밸런스를 가지고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성공투자하시길 바라며 객관적으로 시장을 바라보는 눈 주식 공무원과 함께 키워 가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투자자들의 경제적 자유와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함께 만들어갈 영원한 주식 동반자 따박따박 수익률의 주식 공무원이었습니다.
오늘도 파이팅 입니다. 주식공무원과 함께 하시면 여러분의 계좌 빨개지실 겁니다.
'주식 > 주식시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주식시장 개장은 10시 입니다. (0) | 2021.01.04 |
---|---|
2021년도 주가 전망보다 중요한 것은? (0) | 2020.12.30 |
윈도우드레싱 VS 대주주 양도세 회피 (0) | 2020.12.28 |
미정부폐쇄 위기인데 주가는 왜 상승했을까? (0) | 2020.12.24 |
테슬라의 가장 큰 위협은 애플이다 (0) | 2020.1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