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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주식시황

[주식공무원 265번째 투자전략]- 주도주와 선도세력이 필요하다

by 주식공무원 2018.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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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팍스넷 전속 애널리스트 주식공무원 입니다.


먼저 지난밤 미국시장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143.07포인트(0.6%) 오른 2만4919.66으로 거래를 마쳤고,다
S&P500지수는 전일대비 9.67포인트(0.4%) 상승한 2793.84로 장을 끝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7759.20으로 전일대비 3포인트(0.04%) 올랐 습니다.





시장은 호재와 악재, 기대와 공포가 항상 공존하는 곳입니다.


최근 악재의 힘이 약해지고 있고~ 호재의 힘이 강하니 당연히 증시는 상승중입니다.


우리나라 이야기가 아니고 미국 증시 이야기 입니다.


악재라는 것은 미중 무역긴장감인데~ 무역긴장감이 주춤하고 기업실적들이 호실적을 기록하고 경제지표들이 좋게 나오니 당연히 기대감이 상승하게 되고 ~ 주가는 올라가게 됩니다.


그럼 우니라라는요~ 최근 우리나라도 일정부분 상승이 있지만 첫째 그 주체가 애매모호 합니다. 몇일간 증시를 상승시킨것은 기관의 프로그램 매매였고~ 외국인들은 기관이 매수하는 동안 매도로 일관~ 어제 200억 정도를 순매수 했을 뿐입니다.


북한 비핵화가 대중들의 기대만큼 빠르게 진전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남북경협에 쏠렸던 관심도 주춤하고 이에따른 실망매물 출회로 그동안 상승했던 상승분을 반납하는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종목들이 거의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영역으로 금융투자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신용융자 잔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물품에 관세 부과를 승인하기 전인 지난달 12일 12조6479억원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이달 9일 현재 11조2099억원으로 한 달 여만에 1조4380억원 감소했습니다.


신용융자 잔액은 10거래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용융자는 투자자가 주식 상승을 기대하며 증권사에서 신용 대출로 빌려간 자금을 말하며 예를들어 1000만원 어치 주식을 사고 싶으면 투자자가 매수액의 40%인 400만원을 보증금으로 내고 증권사가 나머지 60%인 600만원을 빌려주는 방식 입니다.


그런데 지난달 12일 이후 이달 6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7.9%, 7.6% 하락하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꺾이자 신규로 대출을 받아 투자하려는 욕구보다 이를 상환하려는 성향이 강해지면서 신용융자 잔액이 줄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지난달엔 신규로 빚을 낸 액수(16조3100만원)보다 상환액(16조9700억원)이 넉 달만에 더 많아 진것을 보면 투자심리가 매우 나빠졌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이번달에도 3조6700억원이 신규 빚으로 잡힌 반면 상환액은 4조2700억원에 달했습니다.


그러면 이런 투자 상환이 자의적이냐 하는 겁니다. 물론 여유자금이 있다면 처음부터 돈을 빌리지도 않았을 것이며 주가하락은 돈을 빌려준 사람이나 돈을 빌린사람 모두가 원하지 않은 상황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반대 매매가 지난 6월달 가장 많이 일어났고 7월 현재에도 아직 진행중 입니다.


반대매매는 의지와는 상관없는 매매로 투심을 악화 시키고 시장의 왜곡을 초래 할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시장의 반등은 추세전환이라기 보다 기술적 반등 즉 technical rally로 보는것이 타당합니다.


금리와 환율이 아직도 불안정한 상황에서 반등이라는 확신에찬 투자 보다는 해외 증시 상황을 살피면서 보수적인 투자로 진행하는 것이 확율이 높습니다.


증시 상승을 이끌려면 주도주와 선도세력이 발생해야 하는데 아직 시장에서는 주도주와 선도세력 둘다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물론 누가 영웅주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작년 4분기 드라마틱한 실적을 올렸던 기업들이 그 기세를 이어갈지는 의문입니다.


오늘 우리시장을 구원해줄 메트릭스에서의 그를 기다리지만 사실 개인투자자는 시장을 구하는 것보다 자기자신을 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공투자 되는 하루 되시기를 기원 드리며 객관적 으로 시장을 바라보는눈 주식공무원과 함께 키워 나가시기 바랍니다.


더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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